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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Pro 뉴스레터 Vol.14 |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

Vol.14 | 2026.05.12 Global Leaders
GLOBAL LENS | 세상을 읽는 인사이트
Decoding Global Leaders · Economy · Technology
MAIN FEATURE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 잡스
Steve Jobs ·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 2005년 6월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십시오. 갈구하십시오. 우직하십시오."
01
점들은 반드시 연결된다 — 지금의 경험을 믿어라
→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이을 수는 없다. 과거를 돌아볼 때만 그 연결이 보인다. 지금의 선택과 경험이 언젠가 의미 있게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익숙한 길에서 벗어날 용기를 준다.
02
실패와 상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잡스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30세에 해고당했다. 그러나 그 쓴 경험이 NeXT·Pixar로 이어졌고 결국 애플 복귀와 아이폰 시대를 열었다. 실패는 성공의 중압감을 걷어내고 창의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된다.
03
오늘을 절실하게 사는 자만이 자만이 진정으로 산다
→ 타인의 기대, 체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 앞에서 의미를 잃는다. 매일 아침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하겠는가?"라고 자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최선의 방법이다.
Steve Jobs (스티브 잡스)
Co-Founder & Former CEO, Apple Inc. · 1955–2011
스티브 잡스(1955–2011)는 애플(Apple Inc.)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로, 개인용 컴퓨터·스마트폰·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의 아이콘이다.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과 함께 애플을 창업하여 매킨토시(1984)로 그래픽 인터페이스 시대를 열었으며, 1985년 이사회 분쟁으로 애플을 떠난 뒤 NeXT와 픽사(Pixar)를 설립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토이 스토리(1995)로 흥행에 성공했고, 1997년 애플이 NeXT를 인수하면서 잡스는 애플로 복귀해 아이맥·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혁신의 시대를 이끌었다.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는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연설 중 하나로, 그의 인생관과 창업·혁신 철학이 가장 진솔하게 담긴 기록으로 평가된다.
1. 연결되지 않아 보이는 경험들이 미래를 설계한다

잡스는 리드 칼리지 입학 6개월 만에 자퇴했다. 부모가 평생 모은 돈으로 내는 비싼 등록금이 인생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퇴 후 그는 청강생으로 학교에 머물며 관심 가는 수업만 골라 몰래 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서체(타이포그래피) 수업이었다. 당시에는 쓸모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배움이었다.

10년 뒤 첫 매킨토시를 설계할 때, 그 서체 수업의 경험이 그대로 제품 디자인에 반영되었다. 매킨토시는 아름다운 서체를 탑재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가 되었고, 이후 윈도우를 통해 업계 전체로 확산되었다.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다. 오직 과거를 돌아볼 때만 연결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지금도 커리어 설계와 인재 육성의 핵심 원칙으로 인용된다.

2. 해고라는 상실이 열어준 가장 창의적인 시기

잡스는 서른 살에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해고되는 굴욕을 겪었다. 매킨토시 출시 직후, 경영진과의 비전 충돌로 이사회가 상대방 편을 든 것이다. 그는 실리콘밸리를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이 여전히 하던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5년 동안 NeXT와 픽사를 설립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을 탄생시켰고, NeXT의 기술은 훗날 애플 복귀의 핵심 자산이 되었다. 잡스는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성공의 중압감이 사라지고 다시 초심자가 되면서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기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3.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도구다

잡스는 17세 때 읽은 문구를 평생 실천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하겠는가?"라고 자문했고, 여러 날 연속으로 "아니오"가 나오면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실제로 췌장암 진단을 받은 경험은 이 철학을 더 이상 추상적 개념이 아닌 삶의 현실로 만들었다. 그는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타인의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4. Stay Hungry, Stay Foolish — 리더를 위한 영속적 메시지

연설의 마지막, 잡스는 1970년대 카운터컬처 세대의 바이블이었던 잡지 『The Whole Earth Catalog』의 마지막 호 뒷표지에 실린 문구를 인용했다.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지식과 경험이 쌓일수록 현상 유지에 안주하려는 유혹이 커진다. 우리에게 이 문구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심을 유지하라는 메시지다.

EDITOR'S STRATEGIC LENS

잡스의 이 연설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반복해서 읽히는 이유는, 그것이 어느 특별한 사람의 성공 비결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방황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님 등록금이 아까워 자퇴를 결심한 청년, 친구 방 바닥에서 자며 빈 병을 모아 끼니를 해결하면서 자신에게 직관적으로 관심을 끌던 수업을 도강하던 그 시절 — 잡스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담이기 이전에, 막막한 현실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으려 했던 한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다.

"지금 하는 이 경험이 무슨 소용일까" 하는 의문은 누구나 품는다. 취업을 준비하며 방향을 잃은 청년도, 오랜 직장을 떠나 새 출발을 앞둔 중년도,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런 순간을 안다. 잡스는 그 불안에 어떤 거창한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미래를 알 수 없어도 지금의 경험들은 반드시 어딘가에 연결된다"고, 자신의 삶으로 보여줄 뿐이다. 그 믿음 하나가 익숙한 길에서 벗어날 용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실패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잡스는 자신이 혼신을 바쳐 만든 회사에서 30세에 쫓겨났고, 그것도 아주 공개적으로 당했다고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런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여전히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말은 진부하게 들리기 쉽다. 하지만 잡스의 목소리로 들으면 조금 다르다. 때로는 뒤통수를 세게 맞는 것 같은 상실이 오히려 우리를 더 솔직하고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그것이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일지 모른다.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이 말은 성공한 사람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지금 어느 자리에 있든,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조금은 어리석어 보여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이라면 — 그 모두에게 건네는 말이다. 잡스는 그저 자신의 경험에서 진심으로 배운 것을 나눴을 뿐인데, 그 진심이 20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 마음에 닿고 있다.

QUICK TAKE | 한 문장 요약
"지금의 경험이 언젠가 연결된다는 믿음, 실패를 다시 시작의 자원으로 삼는 용기, 그리고 매 순간 죽음을 기억하며 진정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태도 —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축사는 오늘 우리에게도 깊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DISCLAIMER
본 뉴스레터는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원문을 비즈앤프로가 번역·요약·편집한 자료입니다.
Vol.113 | 2026.05.04 Leader & Professional
GLOBAL LENS | 세상을 읽는 인사이트
Decoding Global Leaders · Economy · Technology
MAIN FEATURE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축사
—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 2005년 6월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십시오. 갈구하십시오. 우직하십시오."
01
점들은 반드시 연결된다 — 지금의 경험을 믿어라
→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이을 수는 없다. 과거를 돌아볼 때만 그 연결이 보인다. 지금의 선택과 경험이 언젠가 의미 있게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익숙한 길에서 벗어날 용기를 준다.
02
실패와 상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잡스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30세에 해고당했다. 그러나 그 쓴 경험이 NeXT·Pixar로 이어졌고 결국 애플 복귀와 아이폰 시대를 열었다. 실패는 성공의 중압감을 걷어내고 창의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된다.
03
죽음을 기억하는 자만이 진정으로 산다
→ 타인의 기대, 체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 앞에서 의미를 잃는다. 매일 아침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하겠는가?"라고 자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최선의 방법이다.
Steve Jobs (스티브 잡스)
Co-Founder & Former CEO, Apple Inc. · 1955–2011
스티브 잡스(1955–2011)는 애플(Apple Inc.)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로, 개인용 컴퓨터·스마트폰·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의 아이콘이다.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과 함께 애플을 창업하여 매킨토시(1984)로 그래픽 인터페이스 시대를 열었으며, 1985년 이사회 분쟁으로 애플을 떠난 뒤 NeXT와 픽사(Pixar)를 설립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토이 스토리(1995)로 흥행에 성공했고, 1997년 애플이 NeXT를 인수하면서 잡스는 애플로 복귀해 아이맥·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혁신의 시대를 이끌었다.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는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연설 중 하나로, 그의 인생관과 창업·혁신 철학이 가장 진솔하게 담긴 기록으로 평가된다.
1. 연결되지 않아 보이는 경험들이 미래를 설계한다

잡스는 리드 칼리지 입학 6개월 만에 자퇴했다. 부모가 평생 모은 돈으로 내는 등록금이 인생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퇴 후 그는 청강생으로 학교에 머물며 관심 가는 수업만 골라 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서체(타이포그래피) 수업이었다. 당시에는 쓸모를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배움이었다. (출처: Steve Jobs Stanford 졸업 축사, 2005)

10년 뒤 첫 매킨토시를 설계할 때, 그 서체 수업의 경험이 그대로 제품 디자인에 반영되었다. 매킨토시는 아름다운 서체를 탑재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가 되었고, 이후 윈도우를 통해 업계 전체로 확산되었다.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다. 오직 과거를 돌아볼 때만 연결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지금도 커리어 설계와 인재 육성의 핵심 원칙으로 인용된다.

2. 해고라는 상실이 열어준 가장 창의적인 시기

잡스는 서른 살에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해고되는 굴욕을 겪었다. 매킨토시 출시 직후, 경영진과의 비전 충돌로 이사회가 상대방 편을 든 것이다. 그는 실리콘밸리를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이 여전히 하던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5년 동안 NeXT와 픽사를 설립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을 탄생시켰고, NeXT의 기술은 훗날 애플 복귀의 핵심 자산이 되었다. 잡스는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성공의 중압감이 사라지고 다시 초심자가 되면서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기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3.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도구다

잡스는 17세 때 읽은 문구를 평생 실천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하겠는가?"라고 자문했고, 여러 날 연속으로 "아니오"가 나오면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실제로 췌장암 진단을 받은 경험은 이 철학을 더 이상 추상적 개념이 아닌 삶의 현실로 만들었다. 그는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타인의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4. Stay Hungry, Stay Foolish — 리더를 위한 영속적 메시지

연설의 마지막, 잡스는 1970년대 카운터컬처 세대의 바이블이었던 잡지 『The Whole Earth Catalog』의 마지막 호 뒷표지에 실린 문구를 인용했다. "갈구하라. 우직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지식과 경험이 쌓일수록 현상 유지에 안주하려는 유혹이 커진다. 리더에게 이 문구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심을 유지하라는 메시지다.

EDITOR'S STRATEGIC LENS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축사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빛을 잃지 않는다. 아니, AI가 커리어의 경계를 허물고 조직이 예측 불가능한 속도로 재편되는 2026년에 오히려 더 날카롭게 다가온다. 우리는 지금 '점들이 연결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시대에 서 있다.

잡스가 타이포그래피 수업을 들을 때 그것이 컴퓨터 혁명의 씨앗이 될 줄 아무도 몰랐다. 오늘날 리더들이 직면한 도전도 비슷하다. 지금 쌓고 있는 AI 리터러시, 낯선 산업에 대한 호기심,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건진 통찰들이 5년 뒤 어떤 점들과 연결될지 아직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연결 가능성을 넓히는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구성원이 '쓸모없어 보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 혁신 역량의 토대가 된다.

잡스의 해고 이야기는 리더십 실패의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그는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사랑하는 일로 돌아갔다. 한국의 많은 리더와 조직이 실패를 숨기거나 빠르게 덮으려 한다. 그러나 실패를 공개적으로 소화하고 재출발의 자원으로 삼는 문화 없이는 진정한 혁신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실패 관용 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리더의 행동으로 증명된다.

마지막으로 "Stay Hungry, Stay Foolish"는 경영자에게 특히 무거운 말이다. 성공한 리더일수록 '이미 알고 있다'는 자기 확신이 새로운 배움의 통로를 막는다. AI 시대, 업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은 여전히 배우려는 의지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화려한 전략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잡스가 말한 그 단순한 두 문장이다. 갈구하라. 우직하라.

QUICK TAKE | 한 문장 요약
"지금의 경험이 언젠가 연결된다는 믿음, 실패를 다시 시작의 자원으로 삼는 용기, 그리고 매 순간 죽음을 기억하며 진정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태도 — 잡스의 스탠퍼드 축사는 20년이 지난 오늘 AI 시대 리더에게 더욱 날카롭게 적용되는 세 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DISCLAIMER
본 뉴스레터는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원문을 비즈앤프로가 번역·요약·편집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인용된 발언은 연설 원문에 기반하되 비즈앤프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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