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된다는 것,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90분. 결국 돌아가고 만나야 합니다.
우주를 체험하게 하는 듯한 사실주의 우주 영화의 최고작.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이라는 명감독을 처음 알게 해 준 작품.
쉬는 시간 Editor's Pick
— 걸작 영화, 그리고 빛나는 영화음악
오늘도 열심히 수고하신 여러분. 잠시 화면을 바꿔 봅니다.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래 사랑받아 온 영화와 그 순간을 채운 음악을,
편집자가 개인적으로 다시 꺼내 나눕니다.
연결된다는 것,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90분. 결국 돌아가고 만나야 합니다.
우주를 체험하게 하는 듯한 사실주의 우주 영화의 최고작.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이라는 명감독을 처음 알게 해 준 작품.
아름다운 음악과 개인적, 시대적 서사가 결합된 장엄한 서부 이야기.
수십년을 기다려 온 복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새로운 시작. 찰스 브론슨의 눈빛, 압도적인 음악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사실과 진실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과 진실 중,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잔인한 사실 뒷면에 아름다운 진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영상미, 신비한 음악, 심오한 스토리를 다 갖춘 걸작.
체제와 개인, 법과 용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 군상의 대서사시.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고전을 세련된 화면과 음악으로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선 한 노동자를 통해, 냉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웃음으로 위로하는 영화.
20세기 천재 영화인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그의 말을 영화에 담은 듯 합니다.
말을 잃은 한 남자가 사막을 가로질러, 다시 가족 앞에 서기까지의 여정.
독일 영화 거장 빔 벤더스의 걸작.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한참 동안 여운과 음악이 계속 귓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남자가,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 떠나는 하루.
얼마 안 남은 시간 앞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유쾌하게 되묻는 로드무비. 밥 딜런의 노래가 깔리는, 마지막 바닷가 장면은 압권입니다.
타인의 삶을 욕망하다 결국 그 자신이 되어버리는, 서늘한 여름의 스릴러.
야망과 정체성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지중해의 눈부신 빛 아래 담아냅니다. 우수에 찬 젊은 알랭 드롱을 만나는 정통 프랑스 영화.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서, 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 세상을 구하는 일이 됩니다.
디스토피아가 되고 나고서 비로서 깨닫는 희망의 원천, 그리고 그 희망을 살리기 위한 고귀한 희생.
절대적 악인도, 절대적 선인도 없는 세상. 선과 악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 결국 살아남는 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 클리프 등 세 배우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고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절정.
경쟁과 서열로 가득한 교육 시스템 속에서, 진짜 배움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인도 영화 특유의 흥겨움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결합한, 재미있고 감동있는 수작입니다. "All is well(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의리를 지키려던 자가 조직에게 배신당한 뒤, 다시 일어서는 형제의 서사.
영원한 따거(형님) 주윤발의 멋짐이 폭발한, 오우삼 감독이 만든 홍콩 의리 영화의 지존.
고독한 킬러와 홀로 남겨진 소녀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외로이 혼자 살아온 사람이 처음으로 누군가를 책임지게 될 때 다가오는 변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노래가 더하는 감동.
남들보다 부족했지만, 결국 시대의 한가운데를 관통해버린 한 사람의 인생.
타고난 영리함보다 진실한 마음과 우직한 꾸준함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걸 보여 줍니다.
인간과 인조인간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성'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AI와 로봇의 시대, 기술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한 시대에 던져지는 질문을, 리들리 스콧 감독은 40년 앞서 던졌습니다.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극한의 설국에서도, 사람의 사랑과 신념은 꺾이지 않는다.
러시아의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대하 소설을 장엄한 영상과 음악으로 완성한 명작. 역사와 사회,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인류의 진화에서 인공지능의 반란까지, 인간의 역사와 미래를 통찰하는 거장의 대서사시.
1960년대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운 역대 최고 우주 영화의 하나. 60년 전에 인공지능을 사실적으로 예견한 것도 놀랍습니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외로운 두 사람이, 노래 하나로 서로의 상처를 나누는 일주일.
화려한 배우나 큰 제작비 없이도, 진심 하나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아일랜드 영화.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유일한 변수일지도 모른다는, 과감한 상상.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물리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최고급 우주 영화. 과학과 인간 스토리의 세련된 융합.
이발사와 독재자, 채플린이 똑같이 생긴 두 사람을 연기하며, 독재자와 광기의 시대를 정면으로 풍자한다.
채플린의 최초 유성 영화영화이자, 그의 천재성과 공감 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걸작. 그리고 영화사에 깊이 남은 마지막 연설 장면.
서구 열강이 밀려드는 어지러운 격변기, 동포를 지키기 위해 나선 무도인의 이야기.
낡은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것인가 — 무술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이연걸과 서극 감독.
[Disclaimer] 본 코너는 편집자의 개인적 큐레이션입니다. 한국 영화도 걸작이 많습니다만, 일단 한국 영화는 제외하고 선정해 보았습니다. 동영상들은 비영리적 목적으로 링크하였습니다.
쉬는 시간 Editor's Pick
— 걸작 영화, 그리고 빛나는 영화음악
인사이트로 가득한 하루, 잠시 화면을 바꿔 봅니다.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래 사랑받아 온 영화와 그 순간을 채운 음악을, Biz & Pro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다시 꺼내 나눕니다.
고요한 우주 한가운데서, 살아남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90분.
재난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건 결국 ‘돌아갈 곳’에 대한 갈망입니다. 리더의 위기 대응력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 Editor's Note하모니카 선율 하나로 시대의 종언을 그려낸, 웨스턴 장르의 정점.
낡은 질서가 저물고 새로운 자본의 시대가 열리는 순간을, 총성이 아닌 음악으로 설명합니다.
✎ Editor's Note신뢰할 수 없는 화자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진실을 선택하는가.
데이터보다 서사가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을, 이 영화만큼 아름답게 보여주는 예도 드뭅니다.
✎ Editor's Note체제와 개인, 법과 용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 군상의 대서사시.
원칙과 관용 사이 어디에 설 것인가 — 리더가 반복해서 마주치는 질문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 Editor's Note작은 마을 영사기사와 소년의 우정이 완성한, 영화에 대한 가장 큰 헌사.
멘토가 떠난 자리에 남는 건 결국 그가 심어준 시선이라는 걸, 마지막 필름 장면이 말해줍니다.
✎ Editor's Note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유일한 변수일지도 모른다는, 과감한 상상.
불확실성 앞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리더의 고독을, 오르간 선율 위에 얹어 보여줍니다.
✎ Editor's Note본 코너는 Biz & Pro 운영자의 개인적 큐레이션이며, 인용된 소개 문구는 저작권을 고려해 원문 그대로가 아닌 재구성된 표현입니다.
바쁜 리더와 프로들에게 Biz & Pro가 추천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 및 학습 채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