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벤처 캐피탈 모델의 도입: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의 단순 보조금 지급 방식을 탈피하여, 9개의 선별된 양자 컴퓨팅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파격적인 ‘벤처 캐피탈(VC)’ 투자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 선두 기업 간의 주도권 경쟁: 하드웨어의 총 큐비트 수를 앞세워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IBM과, 실질적인 연산력인 알고리즘 큐비트의 우위를 주장하는 스타트업 IonQ 간의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정부 개입의 한계와 장기적 과제: 특정 기업을 직접 선정하는 지분 투자는 과거 실패의 리스크와 운영 역량 부족이라는 우려가 따르며, 진정한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유입과 함께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필수적입니다.
| 본 자료는 미국의 경제 및 금융 전문 방송인 Bloomberg TV의 유명 주간 프로그램 ‘Wall Street Week’이 2026년 6월 13일 방영한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나타난 견해들은 비즈앤프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요약 (Summary)
트럼프 정부의 20억 달러 양자 컴퓨터 베팅
(President Trump’s $2 Billion Quantum Bet)
Bloomberg TV ‘Wall Street Week” | 2026년 6월 13일 방영
1. 개요 및 투자 배경
- 트럼프 행정부는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9개 양자 컴퓨팅 기업에 총 20억 달러(약 2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전통적인 보조금(Grant) 방식이 아닌, 정부가 직접 지분(Equity)을 인수하는 ‘벤처 캐피탈(VC)’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투자금의 절반은 IBM에 집중)
2. 양자 컴퓨팅의 핵심 잠재력
- 기존의 ‘비트(0 또는 1)’ 단위를 넘어 동시에 여러 가치를 지니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합니다.
- 고전 슈퍼컴퓨터가 며칠씩 걸리던 난치병 신약 알고리즘 분석, 기후 변화 모듈 계산, 금융·안보 시스템 최적화를 단 한두 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완전한 패러다임 시프트입니다.
3. 시장 경쟁 구도 (IBM vs IonQ)
- IBM (대기업 군): 클라우드 생태계 개방 및 수천 편의 연구 자산 축적 기반. ‘총 큐비트 수’의 절대적 우위를 내세워 2029년 상용화를 로드맵으로 제시했습니다.
- IonQ (스타트업 군): 실질 연산력인 ‘알고리즘 큐비트’의 압도적 우위와 낮은 유닛 경제성(매출원가 관리)을 기반으로, 자신들이 이미 5년은 앞서 있으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주장합니다.
4. 정부 지분 투자 모델의 비판적 쟁점 (샘 팔미사노 전 IBM CEO 의견 등)
- 기업 선택(Picking Winners)의 위험: 인터넷의 모태인 아파넷(ARPANET)처럼 환경만 조성해야 성공 확률이 높으나, 특정 기업을 정부가 찍어서 지분 투자하는 방식은 역사적으로 실패 사례가 많았습니다.
- 운영 역량 및 지속성 부족: 관료 조직은 민간의 기민한 경영을 따라가기 어렵고, 상용화에 10~15년 이상 걸리는 양자 기술의 특성상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 안정성이 부족합니다.
- 투자 규모의 열세: 현재 인공지능(AI) 생태계에 쏟아지는 자본(약 8,500억 달러)에 비하면 20억 달러는 마중물 수준에 불과합니다.
5. 결론 및 향후 전망
- 양자 컴퓨터는 고전 컴퓨터의 ‘근사치’ 계산을 깨고 ‘절대적 정확성’에 도달하는 기술입니다.
- 다만, 실제 산업계(병원, 은행 등)에 전면 도입되기 위해서는 상용 컴퓨팅 인프라(데이터·메모리 관리, 백업 및 복구)가 성숙해야 하므로, 향후 2~3년 내 급격한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클라우드·AI·양자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장기적 발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전체 번역본
이 이야기는 ‘벤처 캐피탈리스트’로서의 정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9개의 양자 컴퓨팅 기업에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엄선된 양자 컴퓨팅 기업들의 지분을 인수합니다.” “이 뉴스에 힘입어 리게티(Rigetti)와 디웨이브(D-Wave) 같은 양자 컴퓨팅 관련주 생태계 전체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 섹터에 대해 정말 강한 낙관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보조금이나 계약이 아닙니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을 구축하기 위해, 양자 물리학을 활용하는 프런티어 기술에 직접 ‘지분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양자 컴퓨팅은 수년간 논의되고 연구되어 왔지만, 여전히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먼 미래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정부 투자금 중 절반은 IBM 한 곳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30년을 기다린 기술, 양자 컴퓨팅의 현실과 가능성
샘 팔미사노(Sam Palmisano)는 IBM에서 40년을 근무하며 회장 겸 CEO 자리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그는 IBM이 처음 양자 컴퓨팅 탐구를 시작했을 때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이번 투자가 사회에 미칠 영향은 재정적 투자 규모 그 이상입니다. 관점을 바꾸어 말씀드리면, 저는 30년 전 IBM 연구소에서 양자 기술에 투자했습니다. 20년 전 이사회를 떠날 때 저는 ’10년에서 15년 뒤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었죠. 하지만 제가 또 틀렸습니다. 정말 어려운 과학적 문제입니다.
질병, 에너지, 금융 시장, 물류, 국가 안보, 사이버 보안까지… 이 기술은 IBM이 만든 슈퍼컴퓨터로 며칠이 걸리던 작업을 말 그대로 한두 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처럼 현재 우리 사회가 다루기 힘든 난제들도 있죠. 고도의 과학과 물리학이 집약된 이 분야의 문제들은, 향후 2~3년 내에 실제로 기술이 구현된다는 가정하에 모두 해결될 수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비트(Bit)와 큐비트(Qubit)
잠재력은 엄청날지 모르지만, 도대체 ‘양자’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우리가 약속받은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지난해 우리는 IBM의 전략적 성장 및 양자 파트너십 디렉터인 제이미 가르시아(Jamie Garcia)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화학 박사인 그녀는 현재 IBM의 양자 컴퓨터 중 하나가 설치된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의료 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터는 문제의 해결책을 계산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을 연구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양자 컴퓨터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현재의 최첨단 고전적 컴퓨터 기술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실질적인 우위를 가져다줄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존 고전 컴퓨팅의 핵심은 0 또는 1의 값만 가질 수 있는 단일 정보 단위인 ‘비트(Bit)’입니다. 반면, 양자 기술은 동시에 여러 값을 가질 수 있는 단위인 ‘큐비트(Qubit)’에 의존합니다. 이는 손을 펴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앞면이기도 하고, 뒷면이기도 하며,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상태가 될 수 있는 동전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뉴욕시 북부에 위치한 토마스 J. 왓슨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물리학자 제리 초(Jerry Chow)는 IBM의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CTO입니다.
“근본적으로 수학 자체가 다릅니다. 양자역학의 수학이 이 양자 비트들을 어떻게 조작할지 제어하며, 이를 통해 양자 컴퓨터로 풀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알고리즘과 문제 해결의 기회가 열리게 됩니다.”
신의 한 수가 된 클라우드 공개와 집단 지성의 힘
IBM이 양자 컴퓨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서 전환점이 된 것은, 이를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을 때였습니다.
“2016년 ‘IBM 양자 경험(IBM Quantum Experience)’은 양자 컴퓨터를 사상 최초로 클라우드에 올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손에 쥐여준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전까지만 해도 양자 컴퓨팅은 철저히 물리학의 영역이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큐비트 장치로 실험을 하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단계였죠.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계산(Computation)’에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은 없었습니다.”
진행자(데이비드 웨스틴): “양자 경험을 공개한 지 9년이 지난 지금, IBM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양자를 접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정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시 첫날 밤, 저희는 시스템에 입력되는 회로들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실제로 무언가를 구동하는 모습을 보고 ‘와, 정말 탄력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까지 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논문과 연구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성과가 있었습니다. 수천 편의 논문이 나왔는데, 이는 저희가 자체 실험실에서 개별 과학자나 연구원으로서 장치를 연구하거나 다른 과학자들과 협력하는 수준 마쳤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가 성공한다면, 기존의 고전 컴퓨팅은 물론 AI의 대형 언어 모델(LLM)조차도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으로 우리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정확성’의 차원입니다. 고전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아무리 무한에 가깝게 계산하더라도 결국 ‘근사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단지 속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양자 컴퓨터의 핵심과 그 능력은, 잠재적으로 훨씬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고전 컴퓨터 단독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결과를 도달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IBM vs IonQ: 양자 패권 경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같은 기업들도 모두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 기술이 언젠가 수익을 다 가져다줄 것이라며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든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경쟁자 그룹도 존재합니다. 그중 한 곳이 메릴랜드에 본사를 둔 아이온큐(IonQ)입니다. 이 회사의 CEO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si)는 자신이 이 경주에서 가장 우수한 말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연방, 주 정부 및 상업적 고객 파트너들에게 양자 컴퓨터를 공급합니다. 또한 지상과 우주 모두에서 양자 암호 키 분배(QKD) 기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자 암호 키 분배는 사실상 ‘양자 사이버 보안’입니다. 저희는 이것이 단순히 실험실 안의 증명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에게 유용한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의 사례를 제공하며 그들의 업무 프로세스에 지속적으로 녹아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잠재력도 크고 투자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언제쯤 이 극적인 결과를 실제로 볼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이는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IBM은 현실 세계에서 ‘양자 우위’를 달성하는 것을 전략적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2029년까지 이를 대대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로드맵에는 현재부터 2029년까지 어떻게 도달할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는 커뮤니티와 함께 ‘양자 우위’에 도달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할 것이라 믿습니다. 특정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양자 컴퓨터가 기존의 그 어떤 고전적 방법도 완전히 능가하는 실제적인 사례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IBM은 2029년까지 양자 컴퓨팅이 큰 결실을 맺을 궤도에 올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온큐의 드 마시는 자신들이 이미 그 자리에 도달했다고 주장합니다.
“저희가 지난 9월 12일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발표한 장비는 다른 어떤 회사의 장비보다 3경 6천조 배 더 강력하며, 그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부 프로그램, 경쟁 국가, 또는 상업적 기업 등 양자 컴퓨팅 비즈니스의 그 누구보다도 5년은 앞서 있다고 믿을 뿐만 아니라,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 측면에서도 가장 비용이 적게 듭니다. 따라서 저희는 완전한 결함 허용(Fault-tolerant)을 갖춘 200만 큐비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도 매출원가를 3,000만 달러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자 레이스는 시작되었고 장밋빛 약속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누가 승자인지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릅니다. IBM은 자사 장비에 더 많은 총 큐비트 수가 있기 때문에 앞서 있다고 말합니다. 반면 아이온큐는 중요한 것은 큐비트의 단순 숫자가 아니라 ‘알고리즘 큐비트(Algorithmic Qubits)’의 수라며 자신들이 선두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정부의 개입과 ‘지분 투자’라는 새로운 모델
이전에는 이러한 질문들이 투자자들이 따져봐야 할 몫이었지만, 이제 정부가 이 경쟁에 뛰어들어 9개의 양자 컴퓨팅 회사에 베팅을 했습니다. 이번 투자 대상에서 제외된 곳에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은 물론, 아이온큐 같은 더 작은 경쟁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 측은 정부의 자금 지원에는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여러 조건이 수반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왜 정부의 참여가 필요한가요? 민간 시장이 스스로 해결하게 두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샘 팔미사노: “인터넷에 대한 최초의 투자를 되돌아보면, 당시 고등연구계획국(ARPA)이었고 이후 아파넷(ARPANET)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과학 연구소와 학술 연구 대학을 연결하여 연구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망이었습니다. 그것이 인터넷의 통신 중추가 되었죠. 정부가 디지털 경제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정부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그 인프라 위에서 기업들이 생겨났으며 혁신과 투자의 생태계가 조성된 것입니다.
정부가 개입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사례로는 70년대 닉슨 행정부 시절의 에너지 기업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에너지 위기가 있었죠. 말할 필요도 없이 그 시도는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정부가 특정 ‘기업’을 직접 찍어서 지원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부가 국유 기업을 바라볼 때(중국 같은 곳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정부가 특정 기업을 고르려고 할 때의 역사를 보면, 민간 부문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을 때만큼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이번 투자는 지분 투자(Equity Investment) 형태인데요.”
샘 팔미사노: “네, 맞습니다.”
진행자: “투자하는 기업의 범위가 다양하긴 하지만 지분 참여 방식입니다. 이는 과거 아파넷(ARPA) 시절에 보조금(Grant)을 지급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샘 팔미사노: “네, 정확한 지적입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모델이 도전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분 투자를 할 때, 그들은 마치 성장 금융(Growth Equity)이나 사모펀드(PE)처럼 위험을 분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특정 기업을 고르는 것’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기업을 직접 고르는 것의 위험성은, 정부가 기업 경영을 그리 잘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장기적인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이 기술은 앞으로 10년, 15년이 더 걸릴 기술입니다. 저는 이미 30년째 지켜보고 있죠. 즉, 이 분야에는 안정성이 필요한데 정부는 운영의 세부적인 부분에서 취약합니다. 정부는 정책을 만드는 곳이지 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데는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실패했던 것입니다.”
